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이 실시간에 올라서 많이 놀란 분들이 계실텐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연서 안재현이 MBC 새 월화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아직 양쪽에서는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특히 두사람은 1987년 동갑내기로 만약 출연이 확정되면,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추는 겁니다. 



MBC 새 월화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외모집착증을 가진 남자, 꽃미남 혐오증을 가진 여자, 그렇게 하자가 있는 그들이 편견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캐스팅이 확정된다면, 오연서는 주서연 역을 맡게되고, 어릴때부터 꽃미남 삼형제 사이에서 자라 꽃미남 혐오증이 있어 이상형은 잘생기지 않은 남자라네요. 또한 안재현은 이강우 역을 맡게될텐데, 비주얼은 갑. 남들 시선을 즐기는 외모집착증 가진 남자입니다. '하자있는 인간들' 첫방송은 9월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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