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득녀 3년만에 결실

곽지민 득녀 3년만에 결실



배우 곽지민 득녀 소식이 화제입니다. 곽지민 소속사 측은 곽지민이 24일 딸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습니다. 곽지민도 개인 SNS에 스타탄생 1일차라는 글을 게시했는데요. 결혼 3년만에 가진 귀한 딸인 것 같습니다.



곽지민의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고 두사람은 친구로 오래 알고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곽지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입니다. 데뷔는 2003년 영화 "여고괴담3 여우계단"으로 했고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구암 허준", "빛나는 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나, 곽지민은 2004년 김기덕 감독 영화 "사마리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줬었는데요. 이 작품으로 2004년 제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 웹드라마 "저주받은 로맨스"를 끝으로 작품활동을 쉬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브라운관에서 다시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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