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도움요청 코로나 블루 뜻은?

이효리 도움요청 코로나 블루 뜻은?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 도움요청이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이효리가 유기견 해외입양을 위한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29일 이효리 자신의 SNS에 언급하길, 지난 여름 사방이 가려진 뜬장에서 방치된채 비참한 삶을 살던 쥬쥬를 만나 꺼내주게 되었고 다행히 캐나다에 입양하겠다는 분이 생겨 모두 기뻐했는데 현재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외국인 출입을 전면통제한 상황이라서 더 심각해진것 같습니다. 이효리는 모두가 어려운 지금이지만 도움 주실 분이 있다면 기다리겠다고 도움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캐나다는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를 했으므로 해외입양이 확정된 유기견이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상황이라 캐나다로 갈 캐나다 시민권자를 찾고 있다는데요.



아마도 이효리 SNS 글을 본 캐나다 시민권자가 도움을 곧 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한편 코로나 블루 도 화제인데요. 코로나 블루란 코로나 19로 불안과 우울을 느끼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코로나 블루에 Blue(우울한, 우울감) 등을 표현한 신조어입니다. 



현재 자치단체들이 이색 온라인 대민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증상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로 보이네요. 이 증상은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 다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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