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딸 라원 라임 아내 김유나


홍경민 딸 라원 라임 아내 김유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 홍경민 딸 라원과 100일된 둘째 라임이가 나왔어요. 사실 홍경민 달 아원이는 16개월때 슈돌에 등장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홍경민 둘째 딸 라임이와 함께 재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벌써 동생이 생긴 언니 라원이와 100일된 라임이의 행복한 모습이 기대되는데요. 특히 아빠 눈매를 쏙 빼닮은 예쁜 라원이의 매력에 푹 빠질 것 같아요. 거기에 귀여운 라임이까지 아마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른스러워진 라임의 매력때문인지 '애줌마' 라는 캐릭터가 라원이한테 붙었어요. 라원이의 맛깔나는 춤과 말투가 너무 재밌습니다. 아무튼 안보신 분은 꼭 한번 봐보세요. 너무 웃겼어요. 이들 부녀지간의 좌충우돌 일상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또한 홍경민 아내 김유나 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와 2014년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에서 처음 만났고 연애 8개월만에 2014년에 결혼에 골인했어요. 



아내 김유나는 1986년생으로 홍경민과 나이차이는 10살이 나고,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어요. 어릴적부터 해금신동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단아한 매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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