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 유전자는 속일 수 없다


추사랑 근황 유전자는 속일 수 없다



추사랑 근황이 공개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잘 알고있듯이, 추사랑은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이죠. 예전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주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사랑이가 부쩍 성장한 사진이 눈에 띕니다. 



어제 29일 추사랑 개인 SNS에 두장의 사진이 게재되서 주목받고 있어요. 역시나 유전자는 속일 수 없는거죠. 엄마 아빠의 피지컬적인 장점을 골고루 받아서 그런지. 남다른 성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 모델인 야노시호 엄마를 닮았는지, 쭉쭉 뻣은 팔다리가 예뻐요. 자연스럽고, 천진난만한 웃음도 아주 매력적이고, 아마도 나중에 사랑이도 연예계로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얼마전 마리텔에 야노시호가 출연했었죠. 사랑이네 가족은 요즘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고, 사랑이가 영어를 아주 잘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야노시호는 얼마전 강원도 산불 피해 돕기 성금도 기부해서 화제를 얻었었죠. 



추성훈 야노시호는 2009년에 결혼했고 딸 사랑이가 있어요. 야노시호는 올해 43살이라고 하는데, 몸매가 정말 부러워요. 다시 태어나면, 나도 저렇게 태어날 수 있을까 싶어요. 여름은 다가오는데, 외투를 벗어야 되는데, 이놈의 뱃살때문에 걱정이네요. 야노시호 사진보며, 다이어트 자극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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