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지원이 나이 비키니 몸매

미스트롯 지원이 나이 비키니 몸매

미스트롯 지원이 가창력이 아쉬웠어요. 18일 조금 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지원이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아쉬운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았어요. 마지막 가성처리 부분은 보는 저도 조금 아쉬웠어요. 진성으로 질렀음 더 좋았을것을. 그정도 가창력은 되는 지원이라고 알고 있는데, 컨디션이 안좋았나봐요.

하지만 너무 에이스다보니 부담도 됐던 것 같고, 원래 잘하던 사람이 조금 못하면 더 아쉬운 법이라 그런 것 같아요. 결국 조영수는 아마추어라면 극찬했을텐데, 프로기 때문에 아쉬웠다고 표현을 했어요. 

결국 지원이는 애들 볼 낯이 없다며 팀원에게 사과하고, 끝내 눈물을 보였어요. 결국 송가인 팀이 꼴찌에서 1위로 올라가버렸습니다. 

지원이는 올해 나이 39세이고 2012년 싱글앨범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한 후 히트곡 '남자답게'를 발표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되었어요. 군통령 이란 별명도 그때 생기거 같아요. 한 방송에서 박나래는 지원이 몸매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몸매가 상당히 공격적이라고 표현 했을 정도로,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가는 라인이 예쁜 지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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